지구환경정화운동 펼치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기록된 성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성경에는 수없이 많은 비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비밀중 가장 큰 비밀은 바로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세계에서 오직 단 한곳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김주철 목사) 는 성경에 증거되어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이자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는 곳 입니다.
참진리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유월절 전하는 안상홍 증인회로 오세요.
2012년 유월절 맞아
범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운동 펼치는 하나님의 교회
서울 강북북부지역에서도 성도와 가족, 이웃 등 1,000여 명 참여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새 언약 유월절 사랑 실천에 세계인들 호평
서울 강북북부지역에서도 성도와 가족, 이웃 등 1,000여 명 참여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150개국 2,200여 곳에서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축이 되어 오는 4월 초까지 범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2012 전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 정화운동’이 그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규모 정화운동에 대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회복해주신 새 언약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화운동에 세계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어 환경재앙으로부터 세계인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가족, 친지, 이웃과 지인들이 동참하여 정화운동을 펼치면서 쓰레기로 오염되어 있던 산, 강, 바다, 거리, 공원 등이 본래의 깨끗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
꽃샘추위에 매서운 바람까지 불었던 3월 11일(일)에도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정화운동이 펼쳐졌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청계천 일대와 주변거리, 한강뚝섬공원, 인천 연안부두, 굴포천, 수원화성 주변, 분당 탄천, 동두천 신천, 광주 청석공원 일대, 김포시청 일대 등지가 정화운동으로 깨끗해졌다. 강릉 경포대, 대전 갑천변, 천안 천안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전주 전주천, 대구 학산공원, 충주 충주댐 등 지방 곳곳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시민들이 정화운동에 나섰다. 미국, 호주, 싱가포르, 브라질, 필리핀, 포르투갈, 아일랜드, 몽골, 프랑스, 멕시코 등 전 세계 곳곳을 포함해 11일 하루에만 3만명 이상이 정화운동에 참여했다.
같은 날 서울 강북북부 지역에서는 중랑천 정화운동을 펼쳤다. 서울 강북북부 지역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이웃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직장인, 대학생, 주부, 청소년 등 그 동안 틈틈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성도들과 이웃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에 나섰다. 중랑천변을 따라 오가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가 하면 도봉구청을 중심으로 인근 도심의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주변도 말끔히 청소해 약 3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동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발전에 앞장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시민들의 선행을 칭찬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해에도 정화활동에 참여했던 김선동 의원은 “유월절을 맞이해 봉사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여 기쁘다”며 재차 고마움을 전했다.
주부 김경희(여, 36)씨는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나도 조금이나마 지구와 인류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나왔다.”며 “정화운동을 해보니 내 몸과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명란(여, 39)씨는 “바람은 차가웠지만 좋은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더 많은 이웃들이 동참하여 우리 모두의 환경을 함께 지키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정화운동 참가자들 개개인이 직접 정화도구를 준비해와 쓰레기를 주워 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배종환(44)씨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쓰레기를 줍는 것을 보니 세상이 아직은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큰 절기를 앞두고 해마다 세계적인 정화운동을 실시해 왔다. 그뿐 아니라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화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교회측에 따르면 횟수를 적용하지 않은 소규모 활동들을 제외하고도 지난 2001년부터 2012년 1월까지 10여년간 시행한 정화운동이 무려 1,272건에 달한다. 한해 평균 100건이 넘는 엄청난 정화운동을 시행해온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는 한편 세계인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운동 외에도 ‘유월절 사랑 헌혈 릴레이’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 측은 “환경재앙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원하는 일은 곧 인류를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절기를 알리고 지구를 보호하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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