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에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교회입니다.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게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광활한 세계 속 티끌 같은 지구
우리가 사는 지구는 70억의 수많은 인구가 살아가고, 온갖 수목과 다양한 생명체가 호흡하는 삶의 터전입니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위칭 있는 행성으로 지름이 1만 2670Km에 이릅니다.
우리 눈에는 지구가 크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태양(지름139만2000km)에 비하면 하나의 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우주에는 지구의 수천만 배에 달하는 거대한 별이 헤아릴 수 없이 존재합니다.
큰개자리의 알파성(별자리 가운데 가장 밝은 항성) 시리우스는 지름이 233만5000km이고 목동자리의 베타성(별자리에서 둘째로 밝으 별) 아크타우르스는 지름이 2210만1000km로 지구의 1727배입니다.
오리온자리의 알파성 베텔게우스의 지름은 지구의 약7만 배인 9억350만km인데 케페우스자리의 항성(스스로 빛을 내는 별) VV시퍼이는 지름이 지구의 약 20만 배인 26억4480만km에 달하는 초거성입니다.
별들의 크기를 부피로 환산하면 지구와의 차이를 실로 업청납니다.
태양은 지구의 130만 배, VV시퍼이는 무려 8900조 배입니다.
VV시퍼이 하나로 지구를 8900조 개나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니 상상을 초월하느 크기입니다.
그러나 이 거성들도 우주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가운데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은 무수히 많고, 우주는 끝없이 넓습니다.
지구는 포함한 8개의 행성이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우리 태양계의 지름은 40조KM입니다. 태양계와 같은 무리가 2천억 개나 모인 은하계에 속합니다. 이러한 은하계가 또 수많이 뭉쳐 대우주를 이룹니다.
사람에게는 하나의 은하계가 무한한 규모의 세계일지 몰라도 대 우주 가운데에서는 흔적도 찾아보기 힘든 한 점에 불과합니다.
하물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얼마나 미미한 존재일까요.
사40장15~17절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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