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과 소금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 천국 문 앞에서 외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어떤이는 정말 몰라서 일요일 예배를 보기도 하지만 어떤이는 알면서도 진정한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복을 타고난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5년을 맞이했을 것이다. 매일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힘들고 걱정스러운 일이 더 많아 보이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는 복을 타고나서 걱정을 모르는 노인이 있다...

내게 남은시간 5분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지하생활자의 수기 등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남긴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투르게네프와 함께 ‘러시아의 3대 문호’로 불리는 그는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한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