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입니다.
물이 곧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는 거의 없죠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생명을 위해서는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여기서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받으로 오라고 하신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하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줬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수로 살리시겠다는 말씀은 신구약 성경 곳곳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슥 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겔 47:1 ~2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 물이 스미어 나오더라
겔 47:3~5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로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이라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발목에서 무릎까지 또다시 허리 나중에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이는 어머니의 생명수가 흐를수록 더욱 강성해질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이루시는 복음역사가 처음에는 작게 시작되었으나
마침내는 전국으로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전 세계 인류는 어머니의 생명수로 소성함을 입고
그 영광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 날이 가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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