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었던 두나라-남유다와 북이스라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이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유일합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의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7절)

 

무서운일이다!

성경의 예언따라 재앙이 일어나다니!

예언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을 길은 없는것일까?

재앙의 예언과 함께 늘 구원의 길을 알려주신 하나님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는 방법도 분명 기록해 두셨을 것이다!!!

 

BC721년 강대국 앗수르가 오리엔트지역을 통일할 무렵 살만에셀왕은 사마리아(북이스라엘수도)를 공격했다.

수 많은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었다.

사마리아를 함락시킨 앗수르는 남 유다와 전쟁을 선포하고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결과는!

약소국 남유다의 승리로 돌아갔다.(열와19:30)

하나님을 믿었던 두나라!!

그러나 북이스라엘 은 전쟁에서 멸망당했고 남유다는 보호를 받았다.

왜 남유다만 전쟁에서 보호를 받았던 것일까?

북이스라엘이 전쟁으로 멸망당하기전 남유다의 히스기야왕은 재앙에서 구원주는 하나님의 절기 "유월저"을 깨닫고 함께

유월절을 지키자고 북이스라엘로 보발꾼을 보냈다.

그러나 250여 년동안 유월절 지킨적이 없는 북 이스라엘은 보발꾼을 조롱하여 유월절지키지 않은 것이다.

 

전쟁의 재앙도 비켜가는 유월절!!

도대체 유월절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기에 나라의 흥망성쇠마저 결정하는 것일까?

 

유월절의 유래에서 그 비밀을 찾아보자.

BC1498년경 이집트 전역에 죽음의 장자 재앙이 내리기전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이 넘어간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기의 이름도 재앙이 넘어간다는 "유월절(passover)"

 

성력 1월14일 저녁에 1년된 어린양의 피를 문틀에 바르고 어린양의 고기를 구워먹어 뮤우얼절을 지킨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 받았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죽음의 재앙을 당하고 말았다.

 

그렇다면 현재에도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켜야 재앙을 면하는 것일까?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성령1월14일 저녁 유월절 양 잡는 날이 되기를 기다리셨다.

 

"내가 고난 받기 전에 너희와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눅22장14~20절)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따라서 현대에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재앙이 면해진다.지금 우리 앞에는 마지막 대재앙의 예언들이 남아있다.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말라기4장1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제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7~12절)

 

마지막 재앙에서도 구원받는 유일한 방법"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성력1월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있을까?

 

현재 전 세게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처럼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단은

하나니의 교회(안증회)세계복음 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