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은 죄사함의 비밀을 알려주신 재림예수님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으l 교회만이 죄사함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죄사함의 비밀을 아시나요?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70~80년의 인생의 수한을 살며, 기쁨과 즐거움보다는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또 왜 죽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의 부귀영화 누리는 자, 빈부귀천한 자를 막론하고 저마다 겪게되는 고통과 괴로움
이러한 인생의 해답은 과연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의 히답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영혼문제를 알아보자.
창2:7 여호와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생기를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인 육체와 하나님으로 나오는 생기, 즉 영혼이 결합된 상태를 생령, 즉 산사람이라 칭한다. 그렇다면 인생의 수한이 다 마쳐지면 어떻게 될까?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여기서 돌아간다는 표현에 주목해보자. 돌아간다는 것은 왔던 곳으로 다시감을 의미한다.
육체를 구성했던 흙은 땅에서 취했기에 땅으로 돌아가고 신, 영혼은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했으니 우리 영혼은 이 땅에 오기전 하나님과 함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땅에 오기전 육체를 입기 전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이 땅에 내려왔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돌아가셨습니다."라는 표현을 우리는 종종 듣지 않았는가?
맞다 온 곳이 있기에 돌아갈 곳 또한 반드시 있다. 영혼이 돌아가는 곳은 분명 하나님께로 돌아
간다 했으니 우리 영혼은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땅에 오기전 우리 영혼은 하늘의 하나님과 함께 있었는지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 살펴보자.
잠 8:22 여호와께서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솔로몬)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욥38: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이 말씀을 통해 이 땅에 오기전 솔로몬과 욥이 하늘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지구가 창조되기 이전에 존재할 수 있는 생명은 육체가 아닌 영혼이다. 이 성경은 무슨 책인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는 책 아닌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솔로몬과 욥을 통해 알려주시는 우리의 과거, 전생을 알아야만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서 생각해보자.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 우리 영혼이 하늘나라에 있었다고 하셨는데, 우리 영혼이 왜 이 땅에 와서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죽음의 두려움속에 살게되었을까? 그 이유를 예수님 말씀 속에서 찾아보자.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즉, 우리의 영혼은 하늘에서 죄를 지은 죄인으로서 잃어버린 바되어 이 땅에 내려온 영혼들이다. 범죄한 천사들이다. 그래서 죄인을 찾으시러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흙에 속한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죄를 지었을까? (롬6::23)죄의 삯은 사망이요,라는 말씀과도 같이 가벼운 경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사형을 당해야 없어지는 사망죄를 짓고 우리는 이 땅으로 내어쫓긴 영혼들이다.
사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하나님과 우리사이가 멀어진 것은 우리가 지은 죄 때문이었다. 우리 죄로 인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게되고, 사망의 죄 값을 치루기 위해 이 지구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이다. 이 사망죄를 어떻게 하면 사함받을 수 있을까? 우리의 힘으로 씻김받을 수 있을까? 있다. 죽으면 그 죄가 없어진다.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비록 사망죄를 짓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녀지만 살려주고 싶으셨다. 그래서 그 죄를 씻어주시러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다.
마 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리심으로 대속물이 되어주시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우리 죄를 씻어
주신 것이다. 우리가 죽어야 없어지는 죄를 하늘아버지께서 사람되어 오시어 우리대신 죽으심으로 그 보혈로 구속 곧 죄사함을 얻게되었다. 우리 죄를 씻어주시는 대속물로 오신 예수님, 그 희생을 통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기념하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라고 말씀주고 계신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자신의 죽음을 원하고 원하는 존재가 이 세상에 누가 있을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
만이 자녀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음을 아시고, 당신의 목숨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떡을 가지사 ..이것이 내 몸이니라...잔을 가지사...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사망죄를 지은 자녀들 살려주시기 위해 베풀어 주신 구원의 가치를 온전히 깨닫는 자녀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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